용인 공세동 호수청구아파트 급매물 매매
용인 아파트 소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226 호수청구아파트입니다. 18층 건물 2층에 해당하며, 방 3개, 욕실 1개 28평형 아파트입니다. 주차 가능합니다. 3억 2천만 원에 매매합니다. 전세 보증금은 2억이며, 실 갭투자 금액은 1억 2천만 원이네요. 관리비는 15만 원입니다. 7월까지 전세 만료 예정이나, 연장 예정입니다.
추가 내용
1. 용인 기흥에서 가장 저평가되어있는 곳
2. 교통
가.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분당선 연장 확정) - 아파트 인근에 지하철역 입지 예정
나. 주변 남사대로, 기흥동탄IC, 수원 신갈IC 등 교통의 요지
다. 1,560등 서울 강남역 광역버스 운행
3. 생활, 문화
가. 엔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이케아, 리빙파워센터 등 인근 중대형 마트, 쇼핑센터 입지
나. 어린이박물관, 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에버랜드 등 인근에 문화시설 다수
4. 휴식, 의료
가. 기흥 호수공원 - 경기도에서 가장 큰 호수로, 길 건너면 바로 호수공원이며, 기흥레스피아 운동시설과 연결되어있음
나. 자차 10분 내 대학병원(동탄 한림성심병원), 자차 5분 내 대형병원 입지(강남병원 등)
5. 향후 호재
가. 본아파트는 1997년 신축으로 4년 후 재건축 가능
나. 본 아파트 필지 외 주변(엔마트, 파크랜드, 한섬팩토리, 큰손식당 등) 상권들과 연합재개발 가능성 있음
다. 주변 유사평수 아파트에 비해 2억 이상 차이 나는 가장 저평가되어있는 아파트임
라. 높은 난도의 주차, 적은 세대수, 학군이 현재의 가격을 대변하고 있음
마.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분당선 연장 및 재개발로 인한 호재와 주변의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 SDI 본사, 르노삼성 등의 입지 여건을 뛰어넘을 수는 없음
바. 결론적으로 현재 호수청구아파트는 굉장히 저평가되어있는 아파트라고 할 수 있으며, 향후 3년 이내에 재건축(또는 재개발)이 추진 시작될 수 있음
2년 전 사진
베란다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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